@roses_are_rosie
연말, 연초 파티가 연인과의 디너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만나는 친구들과 즐기는 걸스 나잇이 연말의 분위기를 더 솔직하게 완성하죠. 약속 전, 옷장을 열어두고 드레스 코드를 상상하는 순간부터 파티는 이미 시작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친구들과의 특별한 하루를 위한 걸스 나잇 드레스 코드 4가지, 시작합니다.
편안한데 예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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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s_are_rosie
최근 로제가 선보인 드레시한 란제리 룩은 걸스 나잇의 분위기를 단번에 떠올리게 합니다. 과한 장식 대신 실루엣과 무드에 집중한 선택은, 드레스가 꼭 격식 있는 자리에만 어울린다는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바꿔놓죠.
@atxv.milano
@atxv.milano
로제가 착용한 밀란 기반 브랜드 에이티엑스브이(ATXV)는 몸의 형태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과 감각적인 소재의 텍스처로 드레스의 매력을 끌어올리는데요. 란제리 특유의 관능을 절제된 방식으로 풀어내며, 걸스 나잇에 어울리는 코드를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친구들과의 밤처럼 편안한 무드의 드레스는 걸스 나잇에 가장 어울리는 해답이죠.
음악과 즐기는 스트릿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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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arsene
파티에 음악이 빠질 수가 없죠. 비트가 흐르기 시작하면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스트릿으로 기울어집니다. 힘을 뺀 실루엣과 음악의 흐름을 따라 이어지는 레이어링은 걸스 나잇을 가장 쿨하게 즐기는 방식이니까요.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라면, 굳이 맞추지 않아도 스타일의 결은 어느새 닮아가는데요. 이런 밤에 Y2K 스트릿 감성이 특히 매력적인 이유는 사진 속에서도 힘을 발휘합니다.
@giaarsene
또 로우라이즈 팬츠와 크롭 톱, 바시티 자켓처럼 실루엣의 대비가 분명한 아이템은 단체 컷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또렷하게 살려줍니다. 자유롭게 즐기는 파티에서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스타일이라는 점 역시, 걸스 나잇에 잘 어울리는 이유죠.
집에서도 완벽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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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파티는 충분합니다. 집이라는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파자마 파티야말로, 연말 모임의 또 다른 해답이니까요. 부드러운 파자마 셋업과 니트웨어에 작은 액세서리를 친구와 자연스럽게 맞춰 더해보세요. 컬러나 소재처럼 사소한 포인트 하나만 공유해도 스타일에는 묘한 통일감이 생기고, 그날 밤의 케미 역시 또렷해집니다.
졸업사진 같은 백스테이지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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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moro2_official
@moromoro2_official
@moromoro2_official
상상치 못한 곳에서 나온 걸스 나잇 레퍼런스입니다. 바로 모로모로2의 2026 봄 여름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포착된 순간들인데요. 마치 친구들과 모여 장난치고 웃는 우리들의 파티처럼, 모델들은 자유롭게 포즈를 바꾸고 서로를 따라 하며 룩을 선보였습니다. 컬러풀하면서도 유쾌한 패턴의 디테일과 액세서리들 하나하나가 파티룩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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