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포토] 박형식, 꼬마 신랑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박형식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SBS 연기대상’은 2025년 동안 방송된 SBS 드라마를 총망라하는 시간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상 후보로는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지민, ‘보물섬’의 박형식,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고현정,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있다. 이날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 

배우 박형식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박형식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박형식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박형식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박형식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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