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지기’ 육성재·김지연, 최우수상도 같이 “정말 쉽지 않았던 촬영” [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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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지기’ 육성재·김지연, 최우수상도 같이 “정말 쉽지 않았던 촬영” [SBS 연기대상]

TV리포트 2025-12-31 16:04:2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귀궁’ 육성재, 김지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상 남자 수상자는 ‘귀궁’ 육성재였다. 육성재는 “항상 수상소감 마지막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팬분들을 제일 먼저 소개해 드려야 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라며 팬들을 언급했다.

육성재는 “제가 13년간 활동하면서 어딜 가나 자신감이 되어주고, 같은 모습으로 응원해 주는 팬들 너무 고맙다. 표현을 잘 못하는데, 항상 응원해 주고 상까지 받게 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먼저 말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육성재는 “저도 ‘귀궁’을 하면서 다양하고 재미난 전통 귀물들이 있단 걸 처음 알았다. 저도 이무기 역할을 연기하면서 느꼈는데, 다양한 요소를 글로벌하게 알릴 수 있게 된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제작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육성재는 “값진 상 받은 만큼 앞으로도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배우 육성재,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여자 수상자는 ‘귀궁’ 김지연이었다. 김지연은 “‘귀궁’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감사드린다”면서 “장르 특성상 정말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힘들었던 잊어버릴 정도로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2025 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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