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풍성한 해넘이·해맞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랜드호텔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해넘이 행사는 밤 11시 20분부터 가수 슬리피와 비지의 축하공연에 이어 11시 50분부터는 드론 쇼가 펼쳐진다.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아름다운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는다.
새해 첫날에는 오전 6∼8시 하이원탑까지 오를 수 있는 하이원 운탄고도 케이블카를 무료로 운영한다.
케이블카 탑승장이 있는 마운틴 스키하우스 2층 카페테리아에서는 선착순 2026명에게 떡국을 나눠준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병오년에는 더 높이, 더 밝게 빛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하이원리조트 임직원들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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