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흐름에 맞춰 콜밴ㆍ콜택시 가격비교 플랫폼 올밴(ALLVAN)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국어 예약 기능과 외국어 가능 기사 매칭 기능을 도입했다.
올밴은 공항 이동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일정과 출발지, 도착지 정보를 입력하면 다수의 기사 견적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콜밴ㆍ콜택시 가격비교 플랫폼이다. 이번 기능 도입을 통해 기존 가격비교 방식을 유지하면서 외국인 이용자가 언어 문제없이 기사 선택과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도입된 다국어 기능은 이용자가 앱 메인 화면 상단의 국기 아이콘을 선택해 영어버전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견적 요청 시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기사만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기사들은 올밴 내부 기준에 따라 실제 외국어 소통 가능 여부가 확인된 기사들로,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가능 기사 풀이 확보되어 있다.
이용자는 예상 요금과 함께 기사 리뷰, 차량 사진, 편의서비스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완료 이후 왓츠앱, 라인 등의 메신저를 통해 기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중 공항 이동 과정에서 겪기 쉬운 추가요금에 대한 불만이나 의사소통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밴을 운영 중인 종합 모빌리티 스타트업 올버스(주)의 박해정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해 가장 먼저 겪는 이동 과정에서 언어 장벽이 큰 불편 요소로 작용해왔다”며 “다국어 예약 기능과 외국어 기사 매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도 공항 이동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올밴은 향후 다국어 기능 이용 현황과 외국어 기사 매칭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가 언어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예약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에서의 이용 흐름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올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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