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내년부터 지역화폐인 '의정부 사랑카드' 구매 한도를 기존 월 35만원에서 15만원으로 축소한다고 31일 밝혔다.
충전 할인율도 10%에서 8%로 낮췄다.
일부 이용자에게 집중된 지역화폐 혜택을 더 많은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월 구매 한도와 충전 할인율을 조정했다고 의정부시는 설명했다.
의정부 사랑카드는 음식점, 편의점, 전통시장 등 약 1만4천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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