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이영애에 사이비 교주 역할 추천했다가…’결국 사과’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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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이영애에 사이비 교주 역할 추천했다가…’결국 사과’ [KBS 연기대상]

TV리포트 2025-12-31 11:58:4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영애가 김영광에게 사이비 교주 역할을 추천받았다고 고백했다.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2025 KBS 연기대상’이 개최된 가운데,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MC로 나섰다.

이날 ‘은수 좋은 날’의 이영애, 김영광이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이영애는 “장르물이 힘들진 않았냐”는 질문에 “전 대본대로 재미있게 했다. 영광 씨가 너무 잘해주셔서 현장도 즐거웠다”라며 “저흰 달달한 분위기는 아니었는데도 뽑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영광은 “이영애 선배님과 커플상이라니, 감사하다”라며 “다른 부분은 로맨스인데, 저희만 장르적인 게 강하다. 이영애 선배님과 커플이 됐단 게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MC 남지현이 “다른 작품에서 만나면 어떤 관계로 만나고 싶냐”고 묻자 김영광은 “다음에도 장르물로”라며 “기분 좋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파트너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는 “아까 잠깐 얘기했는데, 영광 씨가 저한테 추천한 역할이 사이비 교주였다”고 돌발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광은 그 이유에 관해 “선배님과 작품 하면서 좋았던 부분이 선배님 목소리였다. 설득력 있는 목소리여서 몰입이 잘 됐다. 그래서 그 목소리로 하면 뭐가 재밌을까 생각하다가”라며 “죄송하다.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2025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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