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그라비티가 2D MMORPG ‘THE 라그나로크’의 신규 직업 ‘알케미스트’를 30일 업데이트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직업 알케미스트는 연금술사 콘셉트의 상인 직업군 2차 전직으로 화염 플라스크, 염산병, 식물병 등 직접 제작한 아이템 기반 스킬과 소환 요소를 활용한 전투가 특징이다.
특히 화염 플라스크를 던져 범위 내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플라스크 던지기, 물리 피해와 함께 출혈 효과를 유발하는 산성 공격 등으로 효율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생물학적 전이 스킬로 사악한 해바라기를 소환해 특정 지역을 장악하는 전술도 구사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알케미스트 출시를 기념해 1월 12일까지 공식 라운지에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션, 요리, 젬스톤 등 공예수첩에서 제작 가능한 아이템 중 하나를 제작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공식 라운지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기억의 미궁 보물상자 3개를 쿠폰 코드 형태로 지급한다.
정주희 그라비티 THE 라그나로크 사업 PM은 “알케미스트는 제작 요소를 전투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직업으로 기존 직업과는 다른 플레이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분들이 새로운 재미를 느끼시길 바라며 공식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기념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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