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지우, 당뇨병 판정 받은 12살 아들 위해 기적 만드는 母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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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최지우, 당뇨병 판정 받은 12살 아들 위해 기적 만드는 母로 스크린 복귀

TV리포트 2025-12-31 05:31:49 신고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오는 2026년 1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슈가’가 배우 최지우의 간절한 사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감독 최신춘이 메가폰을 잡고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김선영이 출연한 ‘슈가’는 새해 첫 감동 실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미라(최지우)의 가족에게 닥친 충격적인 소식으로 시작된다. 12살 아들 동명이 갑자기 쓰러지고, 의료진의 “현재로선 당뇨는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 아닙니다”라는 말은 미라의 세상을 무너뜨린다.

특히 “하루 최소 7번 이상 (바늘로) 찔러야 한다”는 현실 앞에 바늘을 무서워하는 어린 아들을 보며 오열하는 최지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하지만 예고편의 분위기는 급반전되며 관심을 모았다. 해외 사례를 접한 뒤 직접 납땜기를 들고 회로를 만지는 미라의 모습은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어 “법을 어겼다는 게 중요하죠”라며 압박해오는 수사기관의 조사와 세관의 제지 등 세상이 만든 높은 벽 앞에 부딪히는 과정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거리로 나가 “건강권을 보장하라”고 외치며 “법이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다면요!”라고 절규하는 최지우의 열연은 이 영화가 단순한 모성애를 넘어선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예고편의 엔딩은 짙은 여운을 남긴다. “동명 군에게 어머니는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환하게 웃으며 “엄마”라고 부르는 아들과 그 부름에 눈물을 흘리며 손을 흔드는 최지우의 모습은 2026년 새해 첫 감동 실화의 탄생을 알린다.

영화 ‘슈가’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의 기적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최지우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슈가’는 오는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영화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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