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5분 수상소감’ 논란 속…입 열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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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5분 수상소감’ 논란 속…입 열었다 [RE:스타]

TV리포트 2025-12-31 02:25:07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옥자연이 장시간 수상소감 논란에 대해 직접 소회를 전했다.

옥자연은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수상의 기쁨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장문의 글로 남겼다. 그는 “이런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며 뜻밖의 수상에 대한 놀라움을 먼저 드러냈다.

이어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 덕분에,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이런 상을 받아본다. 저의 소소하고 서툴기도 한 삶의 한 켠을 정성껏 담아 주신 제작진 여러분, 매번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멤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는 수상 당시 미처 언급하지 못한 인물들을 떠올리며 “특히, 너무 당황해서 수상소감때 말씀 못 드렸는데 저를 ‘나혼산’과 만나게 해주신 허항 피디님, 걱정 많은 저를 늘 다독여주시는 양지인 작가님 정말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옥자연은 예능 프로그램 도전에 대한 심경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리얼리티 예능에 처음 도전하면서 두려움도 컸었는데, 한 해 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으며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늘 되새기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옥자연은 전날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첫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뒤 5분 20초에 달하는 수상 소감을 이어가며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제작진의 마무리 요청에도 발언을 멈추지 않고 “조금 더 남았다”고 말한 뒤 3분가량 추가로 소감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그만해야 하는데 제 분야에서도 상을 많이 받아보지 못 해 지금 이 자리가 너무 귀해 빠르게 감사한 분들을 언급하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옥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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