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유경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결혼 이후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홍유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Christmas dinner"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유경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남편과 마주 앉아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의 편안하고 다정한 기류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홍유경 인스타그램
특히 이날 홍유경의 세련된 비주얼이 돋보였다. 브라운 톤의 오프숄더 니트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남편 역시 버건디 컬러의 니트를 매치해 센스 있는 커플 연말 룩을 완성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홍유경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을 떠났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에 진학해 학업에 매진한 끝에 현재는 패션 디자이너로 전향하여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또한 과거 탈퇴 과정에서 여러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후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해지며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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