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황하나 구속영장 발부… 또다시 불거진 ‘럭셔리 구속 패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법원, 황하나 구속영장 발부… 또다시 불거진 ‘럭셔리 구속 패션’

금강일보 2025-12-30 21:20:00 신고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가수 박유천(39)의 옛 약혼녀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황하나(37)가 이른바 럭셔리 ‘구속 패션’을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황하나는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황하나가 착용한 이른바 벌써 ‘세 번째’ 구속 패션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가격이 300만~400만 원대에 이르는 해외 명품 브랜드 릭 오웬스(Rick Owens) 제품을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릭 오웬스는 미국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할리우드 스타 칸예 웨스트 등이 즐겨 입으며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황하나는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등 2명에게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선상에 오른 그는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한 뒤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호화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며 귀국한 황하나는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에서 출발한 국적기 기내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황하나는 현지에서 출산한 아이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귀국을 결심했으며, 같은 날 아이의 아버지도 함께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하나는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배우 박유천(믹키유천)의 옛 약혼녀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5년 박유천 등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