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카디비가 NFL 스타 스테폰 딕스와 연인 관계라는 이유로 악플러들의 표적이 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30일(현지시각) 카디비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이건 너무 심했다. 지난 3, 4일 동안 나는 너무 큰 비난을 받았다”면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카디비는 “여러분, 진정하라”며 “난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이미 아기를 낳지 않았나. 내 아기를 다시 질 속으로 집어넣으라는 건가. 내 남자를 버리고 네 남자와 자라는 건가. 내가 대체 뭘 하길 바라는 건가”라고 소리 높였다.
전 남편 오프셋과 결별 후 새 연인 딕스와 교제 중 지난 11월 아들을 출산한 카디비는 “나는 지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내겐 나를 사랑해주는 팬들과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하다. 모두 내 투어에 와서 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달라”며 “(관심은) 이제 충분하니 그만하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카디비는 또 “새해엔 여러분들의 건강과 번영, 행복을 기원한다”면서 “내게도 똑같이 빌어 달라. 그리고 나 좀 내버려둬라. 가끔 너희들이 진짜 무섭다”라고 덧붙였다.
카디비와 딕스는 지난 11월출산 후에도 굳건한 관계를 유지 중으로 카디비는 지난 28일 딕스가 출전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뉴욕 제츠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디비는 지난 2017년 Migos의 멤버 오프셋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오프셋의 반복되는 불륜에 카디비는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결별을 선언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카디비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