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제 대학교도 졸업해서 졸업여행이라고 치고 오늘 삿포로행 비행기에 몸을 맡김
가는길에 반대쪽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도 함봐주고
차도 함 빌리고
노던호스파크 도착하니 2시40분에서 3시됐었음
바로가니
포니쇼가 끝나서 바로 포니나데나데
겨울철이라 겨울털감촉 ㅆㅅㅌㅊ
이후에는 젠틸돈나 헌화대 가서 좋은곳 가라고 기도 한번 올렸음
가는길에 또 포니만나서 사진함 찍어주고
귀여움이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이제는 여자가 되어버린 슈발짱도 구경
진짜 코빵 한번만 마려웠다
블래스트 원피스는 어디 방목나갔는지 구사에 없길래 아쉬웠는데
딱 갈라니까 돌아옴
사진 개떡같이 찍긴했는데 블래스트 원피스 맞음...
이후에는 이퀴녹스동상보고
리버티 아일랜드 묘비가서 참배해주고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호꼬랑 같이 찍었다 ㅎㅎ
내일은 그냥저냥 있을거같고 모레하고 그이후에 또 목장가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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