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7MHz 집속초음파와 0.5, 1, 1.5MHz로 조절 가능한 고주파, 뭉친 윤곽을 풀어주는 EMS,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확실하게 흡수시키는 미세전류까지 하나의 기계에 모두 담았다. 내구성을 높인 5중 라미네이팅 필름을 사용해 카트리지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 쎄라쥬 120만원대 셀비전.
2. 에너지 전달효율이 높고 파장의 손실이 적은 티타늄 헤드를 사용했으며, 물론 최대 출력 1.2W의 4중 교차 초음파가 표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전부 타깃팅한다. 흡수, 진정, 탄력, 트러블, 올 케어 총 다섯 가지 모드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조사할 수 있다. 인젝디엠 티타늄 100 80만원 인젝티어.
3. 5MHz 이하의 16개 주파수가 피부층 다양한 깊이에 열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해 더욱 효과적으로 콜라겐을 생성한다. 광채, 탄력, 이중턱, 모공, 국소부위를 집중 케어하는 다섯 가지 모드를 탑재, 다섯 개 레벨로 피부 컨디션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59만9000원 LG프라엘.
4. 전용 어플과 기기를 통해 현재 피부 상태를 진단, 나에게 꼭 맞는 케어를 추천받을 수 있다. 사선형의 넓은 케어 면적으로 굴곡진 부위까지 섬세하게 케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벼운 무게, 그립감 좋은 넓적한 형태 덕에 보디까지 무리 없이 케어가 가능하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3S 47만5000원 메이크온.
5. 일정하지 않은 다중 주파수 초음파가 서로 다른 피부층을 흔들어 마사지하며 피부 전반에 탄성을 부여하고 제품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은 층 사이사이에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온도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되어 보다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다.티탄T1 148만원 쿼드쎄라.
6. 3mm 깊이를 타깃해 피부 속을 조여주는 초음파와 7배 빠른 에너지가 콜라겐 생성을 돕는 메가 고주파 카트리지로 피부에 탄력과 볼륨을 더한다. 좁은 면적의 팁으로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으며 윤곽을 보다 섬세하게 다듬을 수 있다. 리쥬리프 159만원 리쥬란.
7. 빗처럼 생긴 애플리케이터가 중주파 고강도 집속 전기장을 피부 표면이 아닌 근육층에 타깃팅한다. 노화의 근본 원인인 근육을 케어하기 때문에 부작용도 적은 데다 사용할수록 뿌리부터 건강해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얼굴부터 두피, 보디까지 어느 곳이든 사용 가능하다. 슬림맥스 120만원 조브스.
8. 1.5mm 진피층과 4.5mm 근막층을 동시에 자극해 별도의 조작 없이 스킨 부스팅부터 윤곽까지 동시에 케어 가능하다. 저통증 마이크로 포커스 초음파가 열에너지를 균일하고 규칙적인 간격으로 조사해 디바이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통증도 전혀 없다. 하이포커스샷 55만8천원 메디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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