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편의점 출입문을 새벽에 깨고 들어온 '복면 2인조'가 내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째 뜯어갔습니다.
훔친 차량을 몰고 온 이들은 철제 케이블로 차량과 ATM을 단단히 연결한 뒤 그대로 가속 페달을 밟았는데요. 뜯긴 ATM이 공중을 날아 편의점 밖으로 끌려 나갔고, 편의점 내부는 폭발이 일어난 듯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북부에서 크리스마스 전날인 지난 24일(현지시간)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ATM 절도. 경찰은 편의점 CCTV에 찍힌 용의자 2명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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