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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는 마마무, 원어스, 원위 등 글로벌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를 기반으로 음원·공연·멀티 콘텐츠 제작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및 K팝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K팝 산업 전반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RBW는 이러한 사업 확장에 따라 투명한 주주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 채널로서 월간 웹진을 도입했다.
월간 웹진은 △주요 사업 성과 및 진행 현황 △한 달간의 핵심 일정과 주요 활동 요약 △향후 예정된 일정 등 RBW의 전반적인 사업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RBW는 “주주들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웹진은 매월 1회 이메일을 통해 무료 발송되며, 구독을 신청한 주주는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신청은 RBW 홈페이지에서 성함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완료된다.
김진우 RBW 대표이사는 “주주 여러분의 기다림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회사의 목표와 방향에 대한 경영 및 투자에 관한 내용을 좀 더 빠르고 투명하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소통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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