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체중 저체중이 비만치료제 시작하고 부작용이 온 대부분의 경우
처방 대상이 아니지만 의사 재량 처방으로 받았는데
부작용 감수하고 본인 책임이고 잘못이 맞다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음
죽겠다고 응급실 달려가는 케이스 급증 -> 식약처에 비만치료제 오남용 사례로 보고
실제로 지난달 이루어진 직구 전면차단 사태에는 정부에서 이거다! 하고 딱 핑계대기 좋은
비만치료제 오남용 명분으로 직구 전면 차단하기 시작함 그런데 문제는
의사한테 문제없이 소견서 받을수 있을 정도의 돼지들도 같이 싸잡혀서
"대직구시대"의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고
더 싼 값에 비만치료 할 수 있는 길이 막힘
이거 하나만 해도 정상체중 , 뼈말라인데 마운자로 시작했다 하는 티 내는게 곱게 보일수가 없음 ㅇㅇ
그런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언론에서도 집중적으로 미용목적의 비만치료제 오남용 건으로 공격당하고 있고
제일 큰 건으로 얼마 전 그알에서 취재 준비중으로 또 마운자로까지 스코프 조준당하고 있는 상황에
그알에서 어떤쪽에 포커스 두고 방송할지 뻔히 보이는데 굳이 오남용 케이스 티 내면서 먹이 줘가지고
비만치료제 인식 하락은 기본에 언론 영향받은 정부로 인해서
처방 까다로워지고 가격도 비싸게 맞아야 할 가능성이 높음
돼지들 사람 만들려고 나온 약 주제로 돼지들 모인 갤에서
정상체중 , 저체중 식이장애들이 맞기 시작했다고 티내는건
앞뒤생각 1도 없다는 그냥 지능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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