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비전] 안호영 의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만나 혁신 금융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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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비전] 안호영 의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만나 혁신 금융 전략' 논의

뉴스비전미디어 2025-12-26 23:2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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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호영 의원은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김성주 이사장을 만나 ‘금융으로 돈 버는 전북’을 협의했다. /사진=안호영 의원실 제공
25일 안호영 의원은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김성주 이사장을 만나 ‘금융으로 돈 버는 전북’을 협의했다. /사진=안호영 의원실 제공


"전북을 ‘연금수도’로, 도민의 지갑을 채우는 ‘기본사회’로 만들겠다."

25일 안호영 의원이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김성주 이사장을 만나 논의 후 언급한 멘트이다. 

전북의 미래를 바꿀 '혁신 금융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우선 안호영 의원이  발의한「퇴직연금공단 설립법」을 통해 흩어진 연금 제도를 하나로 묶어 전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연금수도'로 키우고, 국가가 도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기본사회'의 토대를 우리 전북에서부터 닦아나가기로 합의한 것이다.



특히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누는 ‘정책형 주민참여 펀드’인 ‘도민성장펀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국민연금(NPS)이 함께 참여해 신뢰도를 높인다면, 이 펀드는 도민의 지갑을 실질적으로 채워드리는 ‘기본소득형 배당’의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역의 자본이 지역 산업을 키우고 그 수익이 다시 도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강조했다.

“전북에서 벌어지는 사업의 수익, 이제는 도민이 직접 누려야 한다.”

안호영 의원이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이다.

  <금융으로 돈 버는 전북> 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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