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준비 필수템, 다이어리
- 문구 마니아 픽부터 최화정 픽 다이어리까지
- 스타벅스, 폴 바셋의 2026 플래너
2026년을 맞이하기 전, 새롭게 준비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다이어리’입니다. 계획을 다짐하고, 일기를 쓰고, 메모를 할 때마다 꼭 필요한 물건이죠. 계획을 세우고, 일기를 쓰고, 메모를 남길 때마다 꼭 필요한 물건이죠. 사용 목적이나 취향에 따라 디자인도 천차만별인데요.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아직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프랜차이즈 카페부터 유명 문구 브랜드에서 선보인 다이어리까지 다양한 제품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스타벅스 X 굿노트
스타벅스 2026 다이어리 | 인스타그램 @starbuckskorea
스타벅스 2026 다이어리 | 인스타그램 @starbuckskorea
수기로 쓰는 다이어리보다 디지털 형식이 더 편하다면, 스타벅스의 디지털 플래너를 함께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타벅스는 지난해에 이어 굿노트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며 2026 디지털 플래너를 다시 한 번 선보였습니다. 필사 노트, OOTD 기록 등 콘텐츠도 더욱 다양해졌죠. 해당 디지털 플래너는 데일리 플래너 다이어리를 수령한 고객에게 추가 증정될 예정! 매일을 기록할 수 있는 데일리 플래너는 라이트 그린, 매주를 체크할 수 있는 위클리 플래너는 스카이 블루,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언데이티드 플래너는 버건디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폴 바셋 X 포인트 오브 뷰
'폴 바셋 X 포인트 오브 뷰' 다이어리 | 인스타그램 2paulbassettkorea
'폴 바셋 X 포인트 오브 뷰' 다이어리 | 인스타그램 2paulbassettkorea
커피도 마시고 감성적인 다이어리도 얻고 싶다면, 폴 바셋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폴 바셋과 포인트 오브 뷰가 만나 다이어리 키트와 메모패드 키트 굿즈가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두 브랜드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디자인에 그대로 담겨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합니다.
아날로그 키퍼
아날로그 키퍼 2026 다이어리 | 출처 @analogue_keeper
아날로그 키퍼 2026 다이어리 | 출처 @analogue_keeper
문구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아날로그 키퍼’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좋은 크기, 은은한 색감 그리고 고품질 종이 질감이 매력적인 문구 브랜드입니다. 월별로 기록할 수 있는 먼슬리, 주간 단위로 정리할 수 있는 위클리, 매일의 일상을 적는 데일리 다이어리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리!
도큐멘토
도큐멘토 2026 다이어리 | @documentor.kr
도큐멘토 2026 다이어리 | @documentor.kr
최화정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추천템으로 소개하며 유명해진 도뮤멘토의 다이어리! 마치 벽에 걸어 두고 한 장씩 뜯어 쓰는 대형 벽걸이 달력을 작은 사이즈로 축소해 놓은 듯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볼드한 텍스트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감성까지 더해졌죠. 또한 하드커버와 스프링 제본 디테일로 페이지 넘김이 부드럽고, 안정적인 필기감까지 느낄 수 있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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