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6일 소셜미디어에 "LA 착장모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거울 셀카를 찍었다.
그는 몸매를 과시했다.
손연재는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그는 밝게 웃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아들을 얻었다.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저와 남편, 아기가 곧 미국 여행을 가는데 남편이 일을 해서 제가 독박육아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