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송아지 가죽과 모노그램 캔버스로 완성한 비글 백, 일상의 소박한 기쁨을 기념한 토스트 웨어러블 월릿 모두 Louis Vuitton.
여러 개의 외부 지퍼 포켓과 하네스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높인 리나일론 백팩 Prada.
SP 북스에서 출간한 트루먼 카포티의 저서 표지 초판본을 자수로 본떴다. 맨즈 북 토트백 Dior.
매끈한 곡선 실루엣과 질 좋은 가죽이 어우러진 볼링 더플백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미소 짓는 듯한 지퍼 디테일이 위트 있는 플랫 카바스 뉴 러기지 백 Celine.
머스터드 & 그린 컬러 원 주르 드 포쉐 백. 견고한 형태에서 신중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드러난다. Berluti.
GG 모노그램 캔버스와 웹 디테일 등 하우스 아카이브를 오롯이 담은 보스턴백 Gucci.
에디터
정유민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김지수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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