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수지, 어릴 때 볼살 있었는데…점점 여성 되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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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수지, 어릴 때 볼살 있었는데…점점 여성 되더라” [RE:뷰]

TV리포트 2025-12-23 14:09:21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조현아가 수지를 언급한 가운데, 아일릿 원희가 수지를 꿈꾸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사랑스러운 가이드와 하이브 투어한 초보 유튜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현아는 아일릿 원희와 함께 BTS, 르세라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일릿 등의 소속사 하이브 투어를 했다. 원희는 원래 꿈이 아이돌이었냐는 질문에 “마술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이돌이었다. 다 예체능 쪽”이라고 고백했다.

조현아는 “데뷔하자마자 아일릿 원희가 너무 눈에 띄더라. 왜냐하면 비슷한 얼굴이 없다”라고 칭찬하며 “사람들이 볼살 절대 없어지면 안 된다고 하지 않냐”라고 밝혔다. 이에 원희는 “요즘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조현아는 수지를 언급하며 “어릴 때 볼살이 있었는데, 점점 여성이 되더라고. 시간이 지나면”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원희는 “저도 수지 선배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라고 기대하며 손을 모았고, 조현아는 “당연하지”라고 말해주었다.

데뷔한 지 2년 차인 원희는 “다 신기했다. 처음엔 백스테이지 너무 신기했고, 사전 녹화할 때 무대 세트가 너무 예쁘고 만들어지는 게 신기했다. 팬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게 제일 신기했다”고 밝혔다.

화보나 광고를 찍었을 때 심정에 관해선 “찍을 땐 ‘진짜 잘해야 한다’란 마음이 있는 것 같다”라며 음료 광고를 재연했고, “처음 연락 왔을 때 너무 꿈같았다”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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