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CJ올리브네트웍스가 10년간 누적 봉사 시간 54,000시간을 돌파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만 해도 1,139명이 3,367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2,100점 이상의 물품을 기부하며 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연간 9,000kg 이상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본사가 위치한 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꾸준히 협력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혜심원과의 협력은 8년,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는 10년을 이어왔다.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CJ SW창의캠프'는 본업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 봉사활동으로, 10년간 15,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을 순회하며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지역 사회와 환경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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