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체코원전 손님 왔는데 수장없이 맞은 한수원
-석화 16개사 설비 감축 약속…이젠 정부가 화답할 때
-비상장株 전자등록, 벤처투자 선순환 이끈다
-“겉만 거위, 속은 오리털…신뢰 잃으면 K패션 다 무너져”
-[사설]국민연금은 노후대비용…왜 자꾸 흔들고 넘보려 하나
-[사설]집값·전세값에 월세까지 급등, 공급 말고는 묘책 없다
△2면
-‘대전·충남 통합’ 野 아이디어 수용 국정 전반에 ‘李 실용 행보’ 박차
-오늘부터 ‘얼굴 인증’해야 휴대폰 개통 “유출 가능성 낮지만 위변조 방지 한계”
△3면(공공기관장 인사 ‘하세월’)
-대행도 대대행도 할 사람 없는 강원랜드 에너지전환 뒷받침할 전력거래소장 공석
-동력 잃은 ‘대통령·기관장 임기 일치’ 논의
-‘철도노조 재파업’ 이면엔…기재부 내 합의 책임자 ‘부재’
△4면
-대전·충남 35년 만에 재통합 속도…서울·경기 이을 ‘3대 경제권’ 부상
-비상장 주식 제도권 진입…20조 모험자본 ‘고속도로’ 만든다
-2300만건 유출 SKT 사례 보니…‘3370만건’ 털린 쿠팡, 최소 11조 이상 물 수도
-거위털 6% 넣고 구스다운 표기 해외처럼 벌금·시장 퇴출 필요
△5면(첫 단추 끼운 석유화학 구조조정)
-“NCC 감축은 미봉책…스페셜티 R&D 지원 늘리고 전기료 낮춰야”
-무역장벽에 K철강 기지 해외로 국내 제조업 생태계 붕괴 직면
△6면
-“中과 기술전쟁 이기려면…韓정부가 적극 나서서 기업 도와야”
-“헌법존중 TF 출범 한달, 외부 우려와 달리 공직사회 동요없어”
△정치
-‘통일교 특검’ 급물살…與野, 후보 추천·수사 대상 줄다리기 예고
-與, 대통령 지지에만 그쳐선 안돼…정책 효과 극대화해야
-2년 표류한 KDDX…HD현대 vs 한화 ‘경쟁입찰’로
-與, ‘추천위 삭제’ 내란재판부법 상정 제1야당 대표 헌정사 첫 필버 출격
△경제
-50만원 혼인세액공제, 급여 적을수록 덜 받았다
-“노사정 넘어…국민이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로”
-빚 못갚는 사장님 늘었다…연체율 1% 육박
-12월 수출 역대최대…올해 7000억달러 목표 ‘성공 예감’
△금융
-금감원장이 ‘소비자보호’ 직접 챙긴다…민생 특사경도 시동
-올해 배당 가능 보험사 4곳…‘해약준비금’ 제도 손질 갑론을박
-우리銀, 신용대출 금리 연 12%→7% 내린다
-교보생명, 지주사 전환 속도 SBI홀딩스 2대 주주로
△12면(2026 대입 정시)
-정시 문 활짝…전략이 곧 합격이다
-지능형반도체·바이오 학과 증원
-모집군·정원 변동 확인 필수
-AI·바이오 등 전공 51명 선발
-무전공 206명→218명으로 늘어
-모든 전형 수능 100% 선발
-가·나·다군 자율전공 150명
△13면(2026 대입 정시)
-미래융합C, 국·영·탐 반영…수학 부담 줄여
-단국대 정시 1759명 선발…인공지능학과 신설
-‘상상력인재학부’ 국·수·영·탐 우수한 순 반영
-국내 첫 AI특화 단과대학에서 80명 선발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첨단학과’ 모집인원 확대
-808명 모집…절반은 자율전공
△글로벌
-유료 챗GPT 마진 68% 오픈AI, 이제 돈 버나
-위안화 가치 떨어질라…中, 내수 부진에도 기준금리 동결
-중국 ‘레벨3 자율주행차’ 첫 운행…충칭 고속도로 질주
-‘트럼프 코드’ 맞추는 의장 0순위 “연준, 금리 추가 인하 여지 충분”
-“우주서 먹은 김치·쌀밥 인지 못해”
△산업
-삼성 반도체 사업장 찾은 JY…HBM·파운드리 직접 챙겼다
-냉난방공조 유지보수 글로벌 인력양성에 힘주는 LG전자
-“기존의 성공방식 넘어서라 선택과 집중 통한 혁신 필요”
-효성重, 1200억원 규모 초고혈압변압기 수주
-전기차 부진에…현대차 울산 생산라인 20% 감축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천무’ 수출한다
△산업
-‘친환경 물티슈’ 집념…원단부터 물까지 특별관리
-흩어져있던 R&D 지원정보, 한곳에 모은다
-美·EU 싼우유 몰려온다…생존 전략 분주한 국내업계
-고환율·고물가에…편의점 PB상품 최대 25% 오른다
△산업
-‘허위정보’ 넣었다 뺐다…정보통신망법 개정 혼선
-현대차그룹, CES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시연한다
-OTT에 밀린 게임…이용률 10년 만에 최저
-현관 앞 지켜라…에스원, ‘삼성 AI 도어캠’ 출시
△부동산
-“손해 보고 파느니 물려주자”…서울 주택 증여 25% 급증
-“300만원 더 내”…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추가금에 부글
-롯데건설, 강북 미아4-1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17만가구…올해보다 28% ‘뚝’
△증권
-AI 거품론 아랑곳…삼전·닉스 폭풍쇼핑
-“규제 불확실성 일단락…게임사 경영환경 개선될 것”
-투표 직전 전화 돌린 금감원 회계기준원장 선임 개입 의혹
-‘K어묵’ 삼진식품, 상장 첫 날 ‘따블’
△스포츠
-K장타퀸, 세계서 통할까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죠”
-서른 앞두고 빅리그행…송성문, 오래 보아야 예쁜 꼿이었다
-시상대 맨 위에 서서 더 높은 곳 바라보는 안세영
-맷 쿠처, 아들과 출전한 PCN챔피언십서 우승
△문화
-장검부터 거북선까지 ‘국중박’ 접수한 이순신
-적나라하게 드러낸 여성성 “비틀렸으니 다시 비틀 수밖에”
△오피니언
-미등록 1인 기획사, ‘몰랐다’는 변명
-[기자수첩]서늘한 중국 민관 원팀의 K칩 추격
-[생생확대경]프로 정신 되묻는 ‘신태용 폭련 논란’
△피플
-묵묵한 외길 인정받아 뿌듯…기술 전수하고파
-“감으로 승진·좌천 결정…이젠 AI 데이터로 납득시켜야”
-공학한림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신입 정회원 49명 선정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부사장 승진
-삼성전자, 美 IEEE 팰로우 2명 배출
-현대차 사장·산업통상부 ‘2025 자동차인’ 선정
△사회
-내년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3.2% 전망
-헌재 “전동킥보드 면허·헬멧 의무 위원 아냐”
-한국 CT검사, OECD의 2배 고선량 피폭자 4년새 37% ↑
-성탄·신년 대통령 특별사면 없다
-비만치료제 실손보험 부당 청구 경찰, 전국 특별단속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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