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
미국 월마트에서 도둑질 하다 걸린 모자 쓴 남성용의자 뉴먼(21) 과 여성공범 카테리나(23)가 직원 사무실에 구금되어 단순 절도 혐의로 조사중에 남성 용의자가 숨겨둔 권총을 꺼내 경관에게 발사시도 하였으나(딸깍소리 남) 발사되지 않아 재장전시도 중 월마트 직원과 경찰이 함께 제압함.
남성 용의자는 소지품으로 마약추정 물질도 함께 발견 돼 단순절도 사건에서 살인미수등 여러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고 여자 공범은 강도 공범 혐의로 기소됨.
원본 영상 댓글 읽어보면 제압에 도움을 준 월마트 직원(수트입은 남자) 넥타이 클립이 USMC (미국해병대) 핀이라고 함
미국 경찰들이 예민한 이유가 있다 ㄷㄷ 평범한 상황이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하게 순직할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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