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세 여아에게 엽기 성폭력 혐의로
신상 까발려진
뉴저지에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한인 32세
폴 양씨
패터슨 공립학교
학생(9살) 을 데려가
'한국 사탕을 줄게'
라며
눈을 가리고 무슨맛 사탕인지 맞추라고 강요
하지만 눈가리개 사이로 아이가 본 것은
바지를 내리는 양씨 였고
이하생략
미국 감옥에서 아동성범죄자가 20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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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세 여아에게 엽기 성폭력 혐의로
신상 까발려진
뉴저지에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한인 32세
폴 양씨
패터슨 공립학교
학생(9살) 을 데려가
'한국 사탕을 줄게'
라며
눈을 가리고 무슨맛 사탕인지 맞추라고 강요
하지만 눈가리개 사이로 아이가 본 것은
바지를 내리는 양씨 였고
이하생략
미국 감옥에서 아동성범죄자가 20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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