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77명 대상으로 진행
AI 및 코딩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넷마블 사옥 견학 및 임직원 직무 특강 등 지원
[포인트경제] 넷마블문화재단은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 177명 아동 대상 2025 창문프로젝트 /넷마블 제공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의 창의·문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기부금과 넷마블문화재단 기금을 합친 '넷마블나눔' 기금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AI 및 코딩 융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 및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넷마블문화재단,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
2025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AI 및 코딩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넷마블 사옥 견학 및 임직원 직무 특강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마이크로비트 키트 및 워크북 등 교구재 제공이 포함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넷마블문화재단,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 출범해 건강한 게임문화 가치 확대,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세 가지 영역에서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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