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원래 실시간 번역은 말하기 - 텍스트로 변환 - 다시 언어로 변환 해서 아무리 빨라도 0.5초 정도의 레이턴시가 있었는데
이젠 ‘소리’에서 바로 ‘소리’로 언어를 AI가 변역해줘서 변환 - 변환 과정속에서 생기는 왜곡을 줄이고 정밀도를 올림
동시에 쓸모없는 과정들을 싹 줄여 서버와 통신만할 시간만을 남기고 0.15초 이내의 번역을 실현함
구글은 하드웨어 성능이 아무리 올라도 우리는 40년전에 개발한 “비효율”적인 기판 위에서 놀고 있다.
그 과정들을 AI가 전부 생략한다고 말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