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또 칼 댄다…”여자는 평생 관리, 악플은 NO”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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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또 칼 댄다…”여자는 평생 관리, 악플은 NO” [RE:뷰]

TV리포트 2025-12-17 05:32:51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성형수술 사실을 또 한번 공개한 가운데 악성 댓글 자제를 요청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겨울 자라 룩북 추천 코디·실물 갑 템들 하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최준희는 향후 콘텐츠 계획을 언급하며 “다음 영상에는 얼굴에 튜닝(성형)하는 모습을 담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악플은 달지 말아달라. 여자는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메이크업 과정을 담은 영상에서도 수술 후 상태를 숨김없이 밝혔다. 그는 “성형 수술한지 7일차다. 눈 밑에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 그저께 실밥을 풀었다. 부기가 덜 빠진 상태지만 오늘 연말 행사 드레스 피팅을 해야 한다. 무조건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한다”고 설명하며 현실적인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는 수술 부위를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이 “눈 뭐 하신거냐. 뒤트임 복원 하신거”고 묻자, 최준희는 “이것 저것 많이 했다. 이건 따로 영상으로 제작하겠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영상에서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준희는 이전부터 자신이 받은 시술과 수술 내역을 비교적 상세히 밝혀왔다. 그는 과거 “안면 윤곽, 쌍꺼풀 수술 인아웃 매몰, 코 성형 했다”고 전하며 후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한 이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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