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12월 둘째 주(12월 8일~12월 14일)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246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아이돌차트 집계에 따르면 임영웅은 해당 기간 동안 총 314,710표를 얻어 최다 득표자로 집계됐다.
2위는 이찬원(76,817표)이 차지했으며, 뒤이어 영탁(11,306표), 지민(방탄소년단·10,507표), 박창근(10,429표), 송가인(8,195표), 진(방탄소년단·7,516표), 이병찬(7,363표), 박지현(7,270표), 슈가(방탄소년단·5,042표) 순으로 집계됐다.
팬덤의 실질적 참여도를 보여주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임영웅이 압도적인 31,135개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찬원이 7,488개, 영탁 1,270개, 지민 1,142개, 박창근 1,127개, 박지현 1,111개, 송가인 958개, 진 821개, 이병찬 770개, 슈가 664개를 기록했다.
팬클럽의 기부 활동도 화제…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장학금 700만 원 전달
한편,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자녀를 지원하는 D.F장학회에 후원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팬클럽은 약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자녀를 위한 기부를 3년 연속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 한 회원은 “뇌사 장기기증이 남긴 숭고한 가치를 기억하며 남겨진 가족과 유자녀의 삶을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어야 한다”며 “어려움을 딛고 희망을 노래하는 임영웅 님처럼, 기증인의 유자녀들이 생명나눔의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본부의 D.F장학회를 통해 유자녀 장학금으로 지급되어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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