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진선규가 지니 TV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주인공 곽병남의 여정을 완성하며 마지막 결전에 나선다.
최근 공개된 8화 엔딩에서 거대한 폭발과 함께 사라져 생사를 알 수 없었던 곽병남은 15일 방송된 9회에서 기적적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우려를 단숨에 씻어냈다. 생환한 곽병남은 곧바로 독수리 5형제와 합류해 빌런 설리번이 설치한 마지막 폭탄을 막기 위한 사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곽병남 특유의 발달한 오감이 빛을 발했다. 그는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미세한 화약 냄새를 감지하며 후각으로 폭탄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냈다. 누구도 확신할 수 없었던 순간, 병남의 본능적인 감각은 작전의 방향을 결정짓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곽병남은 계산보다 행동이 앞서는 과감한 선택으로 팀을 이끌었다. 스스로 위험을 먼저 감당하는 그의 판단은 즉각적인 폭탄 해체 작전으로 이어졌고, 독수리 5형제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팀원 모두를 지켜내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극적인 상황에서 동료 최강을 구한 뒤 던진 "스끼다시가 광어회 살렸다"라는 대사는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긴박한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배우 진선규는 단순히 지휘하는 리더가 아니라 가장 위험한 자리에 먼저 서고, 팀이 끝까지 믿고 등을 맡길 수 있는 곽병남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곽병남과 독수리 5형제가 완성할 마지막 결전이 담긴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최종회는 16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 지니 TV, ENA를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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