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한파 오면 배터리 방전 걱정? 파인뷰 X4K '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으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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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파 오면 배터리 방전 걱정? 파인뷰 X4K '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으로 안심

M투데이 2025-12-15 22:5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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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 4K 블랙박스 ‘X4K’
파인뷰 4K 블랙박스 ‘X4K’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은 기온 변화가 크고 눈과 비 등 기상 여건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특히 첫눈과 첫 한파가 몰려오는 초겨울에는 도로 환경 변화에 대한 운전자의 적응력이 떨어지기 쉬워, 차량 점검과 관리 여부가 겨울철 안전운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영하권 기온이 이어지면 차량 주요 부품의 성능 저하 속도도 빨라진다. 겨울철에는 노면 미끄러움이 잦아 평소 운전 실력보다 차량 상태가 사고 위험을 크게 좌우한다. 안전거리 확보와 급가속·급제동 자제 같은 기본 수칙은 물론, 동계 환경에 특화된 장비 활용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이처럼 겨울철 차량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운전자들을 위해 업계는 안전 주행을 돕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겨울철 필수 차량 점검 요소와 함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들을 살펴본다.

한파가 시작되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차량 배터리 방전이다. 기온이 낮아질수록 배터리 성능은 급격히 떨어지며,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단말기, 히터 등 각종 전자기기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는 배터리 부담이 더욱 커진다. 실내 주차나 주기적인 시동 가동이 방전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전장 장비 자체의 전력 관리 기능도 중요하다.

파인뷰 X4K_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
파인뷰 X4K_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

파인디지털의 극초고화질 블랙박스 ‘X4K’는 ‘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을 통해 겨울철 방전 리스크를 줄였다. 배터리 특성에 맞춰 차단 전압을 설정할 수 있으며, 동계 설정 시에는 설정된 저전압 값보다 0.2V 높은 지점에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다.

X4K는 전방 4K UHD 해상도를 지원해 작은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기록하며, 소니 스타비스 2세대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주야간 모두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전력 소모는 1세대 대비 약 30% 줄였으며, 148도의 넓은 화각으로 사각지대까지 촬영한다. 주차 모드에서는 ‘AUTO 슈퍼 나이트 비전 2.0’을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영상 품질 저하를 최소화한다. 5GHz Wi-Fi와 블루투스 연동을 지원해 스마트폰 앱으로 영상 확인과 설정 변경, 펌웨어 업데이트도 간편하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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