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서남[294630]은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당 2천250원에 신주 222만2천22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신한벤처 투모로우투자조합 1호(88만8천888주), 컴퍼니케이 AI퓨처테크펀드(88만8천888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이라고 밝혔다.
| 대상자 |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 배정주식 수 |
| 신한벤처 투모로우투자조합 1호 | - | 888,888 |
| 컴퍼니케이 AI퓨처테크펀드 | - | 888,888 |
| 비에이피제5호 핑크펭귄투자조합 | - | 222,222 |
| 비에이피제6호넥스트펭귄투자조합 | - | 222,222 |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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