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미우새'서 미국 유학 중인 '엄친아·딸' 공개... "아들 189cm·미시건 주립대, 딸 뉴욕 파슨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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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미우새'서 미국 유학 중인 '엄친아·딸' 공개... "아들 189cm·미시건 주립대, 딸 뉴욕 파슨스" 자랑

메디먼트뉴스 2025-12-14 22:4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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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과 딸의 뛰어난 학력과 신체 조건을 공개하며 '자식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서장훈이 '모벤저스' 어머님들의 여행 가이드를 맡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탁재훈의 아들이 공개된 기사를 언급하며 "아들이 덩치가 좋다. 키가 186cm냐"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189cm다. 힘이 엄청 좋다"고 답하며 아들에 대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아들의 학교를 묻는 질문에는 "미국 미시건 주립대에 다니고 있다. 친구들과 감자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잘 되고 있다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장훈이 다시 "딸은 어디 다니냐"고 질문하자, 탁재훈은 "걔는 뉴욕에 있다. 파슨스 다닌다"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들딸이 다 좋은 학교 다니네"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탁재훈이 공개한 자녀들의 훈훈한 근황과 교육열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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