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 남편' 진화와 이혼 후 한집살이 "왜 사는지 모르겠다" (동치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함소원, '전 남편' 진화와 이혼 후 한집살이 "왜 사는지 모르겠다"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2025-12-14 18:51:32 신고

3줄요약
MBN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동치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한집살이 중임이 드러났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 말미 예고편에는 함소원이 등장했다. 

이혼 후 한국으로 돌아온 함소원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함소원의 집에는 의문의 남성이 등장했고, 이는 전남편 진화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왜 한 지붕 이혼 부부가 됐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이어 진화와 함소원이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광민 전문의는 "지금 정도가 딱 좋은 것 같다"고 말했고, 박선주는 "서로에게 너무나 상처가 될 것 같다"고, 노사연은 "딸이 너무 걱정된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고 그해 12월 혜정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계속해서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이 보이자 재결합설이 제기됐지만 함소원은 재결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