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건 입장전 찍은 359
9시대 입장인데 이때 전날먹은 회가 문제였는지 배아파서 죽을뻔
근처에 화장실이 없어서 입장때까지 참았다..
이건 대기장? 에서 찍은 JL항공기
반대편에는 NH도 있더라
타이어는 브릿지스톤
본인은 미쉐린 좋아하긴함..
대충 안내사항
영상찍지마세요
뭐 어쩌고저쩌고
듣기말하기만 되고 읽기는 안되.서
궁금하면 챗지피티ㄱㄱ
이게 어디있었는지 기억안남
우등비즈같은데 739 비즈 생각나더라
이건 비행기 모형들
종류별로 다 있더라
근데 727은 없었음..
교육장에 있던 우주선
여기서부턴 정비동 사진
같은조에 항덕만 나포함 5명
2분은 대포카메라..
E170은 중정비중이더라
패널 다 때고 내부부품도 다 때져있었음
끝
소감이라면 돈값은 함
그리고 입장할때 목줄 주는데 기념품샵에서 비슷한거가 1000엔임을 감안하면 괜찮은듯?
또 가고싶긴하다
가이드분 엄청 친절했음
영어로 하려길래 일본어가 편하다고 하니 일본어로만 해주심
사실 영어 잘 못하는데 일본어 듣고말하기는 되.서..ㅎ
암튼 재밌었음
도쿄갈 예정인 사람은 꼭 가보길
수정
이건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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