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아체 타미앙에 있는 알 이흐산 모스크에서 한 무슬림 남성이 금요 예배에 참석하기 전 얼굴을 씻고 있다.
이번 달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는 열대성 폭풍과 몬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수마트라의 열대 우림에서부터 스리랑카의 고산지대 농장에 이르기까지 산사태와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했다. 앞으로 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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