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 한대 가로질러감, 이거까지는 백번 이해 할 수 있음.
근데
경적 울리는거 갖다가 지랄하는게 존나웃김
운전자들마다 경적 활용법이 다 다를뿐더러 울리는게 불법도 아니고 상황에 맞게 쓰는거지 누가보면 경적으로 시비턴줄 알겠노
나라마다 경적 활용법도 다 다름 어떤 나라들은 경적 수시로 울려주는게 예의고 배려인 나라들도 많음 그나라 교통문화임.
다 상대적인건데 즈그 좆본은 사고 났을때만 울린다는데 응? ㅋㅋㅋㅋ 사고 전에 울려서 사고 피하는 방법은 없는거임?
차에 경적 왜 쳐달아놓냐?
굳이 여행하면서 이런거 찾아댕기면서 찍는거임?
대여장소 따로 없고 아무대나 놓으면 위치추적해서 수거하는 방식임, 다르나라들도 다 이런 방식인걸로 아는데?
킥보드 대여장소 없냐고 웃기다고 음침하게 찍어서 틱톡에 업로드해놓음 ㅋㅋㅋㅋㅋ 여행 왜함? 이런거 찾아서 음침한짓 할려고 하나?
좆본은 학교댕길때 음침한짓 하는 방법이라도 가르치나? 어떰 좆본인들 하나같이 음침함을 못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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