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캣맘들이 강사로 둔갑하고 있음
이런 강의들은 보통 농림부 지원으로 세금 받아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문제임
이건 초등학생 대상 강연을 하던 한 캣맘이 받은 강의료 내역인데
털바퀴 봉지밥 싸개 주제에 시간당 강의료 50만원씩을 받음
근데 나라에서 지정한 강의료 지급 기준을 보면
국가 장관급 이상 되는 사람의 강의료가 시간당 40임
캣맘은 그 이상을 받는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또 앰터진 제도가 하나 더 있음
무려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무슨 산불감시원도 아니고 이새끼들이 하는 일이 뭐냐 하면
길고양이들한테 매일 사료, 물그릇 투척하고 이거 치우러 오는 사람들을 동물학대범으로 적발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이딴 새끼들한테 세금으로 활동비를 주는데
일당 15만원에 초과근무시 5만원 추가 지급
좀 멀리 살면 교통비에 숙박비까지 줌
야가다 왜하노 ㄹ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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