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찐팬, 심박수 136 돌파…“우리 중 최애 누구야?” 돌직구 (최애와의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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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찐팬, 심박수 136 돌파…“우리 중 최애 누구야?” 돌직구 (최애와의 30분)

스포츠동아 2025-12-09 10:2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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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이브(Wavve)

사진제공|웨이브(Wavve)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스테이씨(STAYC)가 ‘최애와의 30분’ 5회 게스트로 출격해 찐팬과 무편집 30분 팬미팅을 완성했다.

10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공개된 이번 회차에서는 스테이씨를 위해 팬튜브 운영까지 시작했다는 ‘찐팬’이 등장했다. 스테이씨를 보고 심박수가 136까지 치솟을 만큼 진심인 팬의 모습에 멤버들은 “우리 중 최애가 누구냐”며 궁금증을 터뜨렸다. 최애를 공개하자마자 “그럼 우리는 별로야?”라며 장난 모드로 몰아가기까지 펼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콘셉트 고민에 대한 팬 질문도 이어졌다. 세은은 “스테이씨는 밝은 콘셉트가 잘 맞는 것 같다. 센 콘셉트는 호불호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냉정한 셀프 분석을 내놨다. 멤버들은 “겨울엔 포근한 콘셉트를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방향성도 언급했다.

연기 질문에는 윤이 “처음 공개하는 건데 조만간 좋은 작품에서 연기자로 인사드릴 것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아역배우 출신 시은도 “연기를 다시 하고 싶다”고 말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막내 재이는 “‘더 글로리’ 박연진 같은 역할이 해보고 싶다”며 즉석 ‘광기 연기’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스테이씨는 팬송 ‘Stay with me’를 무반주로 함께 부르는가 하면 팬의 최애곡 ‘뷰티 밤’까지 라이브로 선물하며 꽉 찬 30분을 완성했다.

스테이씨가 출연한 ‘최애와의 30분’ 5회는 10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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