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피디에 자야에서 수마트라 코끼리를 탄 마후트(코끼리 조련사)들이 돌발 홍수로 인한 나무 잔해를 치우고 있다.
현지 당국은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홍수 피해 지역이 식량과 의료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2월 8일, 코끼리들이 잔해 제거 작업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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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피디에 자야에서 수마트라 코끼리를 탄 마후트(코끼리 조련사)들이 돌발 홍수로 인한 나무 잔해를 치우고 있다.
현지 당국은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홍수 피해 지역이 식량과 의료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2월 8일, 코끼리들이 잔해 제거 작업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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