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34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22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입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해 약 2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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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34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22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입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해 약 2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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