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흐르는 강물처럼
사라져 가네
すべての時
流るる川に
消えゆくよ
한 번뿐인 지금, 하나만 할 수 있다면,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겠습니다.
한 번뿐인 오늘, 한 가지를 선택하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걷겠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다시 오지 못한다면,
이 계절을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포토하이쿠(写真俳句, photohaiku)는 사진과 5·7·5 음율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가 결합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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