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빨간줄 그어지면 인생 ㅈ되는 이유

내용:

어릴 때 빨간줄 그어지는 순간 개좆소, 장사, 딸배 , 노가다 같은 일 아니면 '해외여행 결격사유'로 걸리짐

한창 사회생활 하다가 빨간줄 그어질 분쟁에 휘말리면 변호사비는 물론이고 기본 형량 낮다고 검사가 항소하면서 계속 피말리게 만드는 등 몇년 시달리면서 피폐해지는건 기본임. 피해자와 합의가 쿨 거래 하듯 될 가능성도 낮음

기혼자가 범죄라도 휘말려서 짧게 구속이라도 되면 다니던 회사에서 짤리고 재취업도 어려워짐. 구속 기간동안 가정이 유지될거라는 보장도 없음

잃을게 많을 수록 범죄자가 되는 순간 인생 난이도 제곱 수준으로 오르는건 물론임. 본인이 법 위에 있는 권력자가 아닌 이상 ㅋㅋㅋ

성질 못이기고 술김에 주먹이라도 휘둘러서 폭행 가해자가 되면 얼마나 좆같은 상황이 발생하는지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음

물론 앰생새끼처럼 인생 막 굴려도 잃을게 없거나

그냥 기본적인 도덕성이 결여되어있는 새끼들은 신경 안쓰긴함.

아니면 앰창집구석에서 앰창부모 보면서 그대로 답습한 새끼거나 ㅋㅋㅋ

인생.굴곡없이 사는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