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캔터 피츠제럴드는 회사의 부채 구조상 강제 청산 우려도 과도하다며,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90% 추가로 하락해야만 위험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비트코인 급락 여파로 스트래티지 주가는 올해 36% 하락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조정을 “크립토 겨울의 신호가 아닌 건전한 조정”으로 평가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48분 스트래티지 주가는 1.24% 하락한 183.71달러에 거래 중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