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5일 오후 1시 9분께 강원 춘천시 효자동 일대 주택·상가 등 1천500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3분 만에 복구됐다.
정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없었다.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강원대학교 내부 공사 중 고객 인입 지중케이블 손상으로 인한 파급 정전일 가능성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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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5일 오후 1시 9분께 강원 춘천시 효자동 일대 주택·상가 등 1천500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3분 만에 복구됐다.
정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없었다.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강원대학교 내부 공사 중 고객 인입 지중케이블 손상으로 인한 파급 정전일 가능성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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