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2월 프랜차이즈 대규모 할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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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2월 프랜차이즈 대규모 할인 진행

경기일보 2025-12-04 16:1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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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치킨플러스 브랜드관 배너. 경기도청 제공
12월 치킨플러스 브랜드관 배너.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이 14개 프랜차이즈와 제휴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이번 할인 이벤트는 피자 브랜드가 먼저 문을 연다. 피자헛은 오는 31일까지 배달 주문 시 7천원, 포장 주문 시 1만원을 할인하며, 청년피자와 파파존스도 각각 6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치킨 브랜드 할인도 대거 이어진다. 부어치킨·치킨플러스·땅땅치킨·누구나홀딱반한닭·해두리치킨은 4천원, 호식이두마리치킨은 5천원,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6천원을 할인한다.

 

한식·분식 브랜드도 참여한다. 유가네닭갈비는 15~21일 5천원, 두찜은 6천원, 떡볶이참잘하는집은 4천원을 각각 할인한다. 편의점 CU 역시 4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은 프랜차이즈 할인 종료일인 21일 이후, 22~31일 전체 회원에게 사용할 수 있는 4천원 공통 쿠폰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다.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앱 상단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로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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