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내년 예산 7조8천억...게임 제작 AI 전환 75억 원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문체부, 내년 예산 7조8천억...게임 제작 AI 전환 75억 원 지원

경향게임스 2025-12-03 19:52:54 신고

문화체육관광부 내년 지출 예산이 7조8천555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인 7조672억 원보다 7천883억 원(11.2%) 증가한 규모다. 
 

문체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콘텐츠산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국민이 함께 누리는 관광 분야 등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콘텐츠 부문에 1조6천177억 원이 책정돼 올해 1조2천734억 원보다 27% 늘었다. ‘K-콘텐츠’ 펀드 출자에는 올해보다 1천350억 원이 증가한 4천300억 원이 투입되며,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158억 원이 늘어난 238억 원이 배정됐다. 특히 게임 제작 환경의 인공지능 전환 지원을 위해 75억 원 규모의 신규 예산이 편성됐다. ‘K-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155억 원,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에는 399억 원이 배정됐다.

전체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문화예술 부문에는 2조6천654억 원이 편성됐다. 통합문화이용권 예산은 올해보다 279억이 늘어난 2천915억 원이 배정됐다. 신규 사업인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에 180억 원, 예술산업 금융지원금 200억 원이 각각 책정됐다. K-뮤지컬 지원도 올해보다 213억 원 증가한 244억 원이 투입된다.

관광 부문은 올해보다 1천327억 원(9.8%) 증가한 1조4천804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관광산업 금융지원에 7천105억 원이 배정됐으며, 신설된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에 65억 원, 근로자 휴가지원에는 107억 원이 투입된다.

체육 부문은 1조6천987억 원이 편성됐다.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예산이 2천884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953억 원, 체육인 직업안정 지원에 88억 원이 배정됐고, 어르신 대상 스포츠 프로그램 지원(75억 원)과 예비국가대표 양성(30억 원) 등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문체부는 “내년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