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드라이브 투 티스테이션’ 행사 기간 총 5만여 명이 찾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운영한 이 행사는 한국타이어가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의 모빌리티 세계관을 공유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 테크놀로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팝업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지역 광역 거점 내 위치한 신세계백화점에서 ‘드라이브’ 오프라인 팝업을 이어나가며 국내 잠재 고객들과 소통 접점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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